이런 인터뷰로 박해진이 부당한 일을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치인트는 감정선이 중요한 웹툰인데 이번엔 나도 정말 힘겹게 봤다... 족보때 웹툰만 봐도 설이가 유정화되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장면이 나올거라 생각했건만 무슨 백인호 한달짜리 로맨스 타령에 잘가지도않던 삼촌 가게가서 위로는 왜받냐. 아 속터져. 유정은 걍 싸이코패스처럼 나오고 ㅋㅋㅋ 마지막에 설이가 유정 끌어안을땐 싸이코패스의 마음을 이해한다는듯이 걍 안아주는줄 알앗음. 어떻게 그마음을 이해했는지도 알려주든지 치인트 처음부터 보면서 이제껏 가상캐스팅 유정=박해진을 상상하며 즐거워했었는데 갑툭튀한 변덕쩌는 피디가 개판쳐놓음ㅋㅋ 뭔데 스토리를 듬성듬성하게 마음에 드는 부분만 찍고 그러지. 이러실거면 단편으로 혼자 유튜브에나 올리세요 피디님ㅋㅋㅋㅋㅋ


감독은 서강준이 유정역 하길 바랫던건가. 근데 그랬다면 초반에 흥행하지도 중국에 팔리지도 않았을걸? 치인트에서 인호는 짠하기 보단 민폐 캐릭터에 막말로 사람 상처 입게하는 피해의식 쩌는 캐릭으로 전락했지. 남의 여자주변에서 어슬렁거리며 찝적대기나 하고. 초반에도 쓸데없이 점점 늘어나는 분량에 이상하다 했더니 갈수록 가관이였네.


유정 진짜 연기 좋던데....진짜 뭔가 이상스러우면서도 매력있는 캐릭 연기 잘하던데...솔직히 서강준은 연기 몰입이 안됐음. 그리고 천재 피아니스트 연기 쯤 할라면 대역 좀 써야 하는 거 아닌가? 엘리제를 위하여...진짜 학교 종소리, 피아노 학원에서 10살쯤 되면 다들 치는 정도 수준으로 내보내면 어쩔....몰입 엄청 안되고....나도 지난 2회분 정말...내용이 왜 이래...이러믄서 봤다. 홍설이 미친 애도 아니고, 유정이한테 감정 몰입은 이해하는데 왠열 강서준하고 별일도 없는데 감정이 그냥 막 생기는 느낌으로 가더라. 드라마 잘 되고 있는데 망치지 마시고 정도를 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