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 5년전만해도 과속 꾀나 했는데 요즘엔 무서워서

운전 안하는 애들은 댓글 달지마라. '동영상 끝까지 다 보고 나니까 결과적으로 소나타가 끼어 들었다'는걸 알게되지만 저 순간 내가 운전자라면 소나타가 '당연히 내 차선으로 들어올꺼다' 라고 생각하는 운전자가 몇이나 되겠나? 미치지 않고서야 안들어오는게 정상이지.


뭐 본인들 의견과 다르면 운전 안해본 사람이네.....장농면허네 하는데..ㅋ 난 98면허에 지금도 운전을 합니다. 영상도 봤고, 제가 댓글도 아까 달았는데......... 보통 운전을 오래하신 분들은 잘 알거에요......저런 상황이면 습관적으로 아니 반사적이라고 해야하나? 전방에 뭐가 이상하다고 느낄때는 브레이크에 발이 가면서 속도를 좀 줄이고, 다음으로 경적이나 깜박이등 신호를 보내면서 방어태세를 취하죠........(전 그래요) 근데 영상을 보시면 충분히 속도는 줄일수 있다고 전 판단되는대도 그냥 그속도 그래도 유지하고 달리다 급작스레 핸들을 틀어버린것처럼 보입니다. 멀리서 어정쩡하게 진입하는 차가 발견했다면, 들어올지 안들어올지 모른다고 해도........반사적으로 속도를 줄이게 되는게 저에게는 당연한 현상이고 오랜동안 운전한 습관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그부분이 의구심이 들어 아까 댓글도 달고 지금 또 한번 댓글을 달게 됩니다. 운전해봤느니....안해봤느니..... 이런 글보다. 내가 저상황이라면 어땟을까? 생각해봤을때.. 기본적으로 속도를 줄이는게 맞다고 판단되고, 아울러 속도를 줄이고 2차 대응을 했다면 더 큰 인명피해는 막을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아울러 고인이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