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는 사회야 요즘 거리 돌아다니면 반이 노인들이야.

우리나란 멀었다


노약자석은 "노인"석이 아니라 "약자(약자엔 물론 임산부도 포함!)"도 앉을 수 있는 곳인데 "노인"석으로 변질 되버린 건 진짜 맞는 이야기. 그래서 거기서 양보 받기 힘든 임산부는 일반석 중 하나로 이사. 근데 그 와중에 노약자석 휑하니 비어있는데 거기부터 앉아줬으면 하는데. 굳이 일반석에 "꼭" 양보 받아 앉으려는 노인분들도 계심. 그러므로 일반석만 더 포화.


예전에 와이프 임신했을때 전철만 타면 울먹이면서 전화하더만 배는 무겁고 서있기는 힘든데 노약자석엔 노인네 아줌마 만석이고 앞에서있어도 비켜주지 않아서 서서 왔다고 일반석도 그냥 다들 쳐다볼뿐 양보해주는 사람 없다고.. 또 생각하니까 열받네


등산복입은 할아버지 3분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 노약자석에 다리 깊스하고 앉아있던 나와 내옆에 있던 만삭임산부 비키라고 썽냈음.. 자기들 앉아야하는 곳이라고.. 임산부한테 나 힘드니 비키라하고. 초록색 깊스한 나에게도 밖에 나올수 있으니 서서있으라고 함..일반석에서 자리비켜주고 앉으라해서 다른자리 앉았는데.. 진짜 그뒤로 노약자석 쳐다도 안봄.. 그자리 아파서 앉음..내가 완젼 못된사람 되는거같음..ㅠㅠ


역시 비전 없이 어쩌다 시장직 얻어걸린 사람은 리더가 되면 안되는구나 비현실적인 잔머리만 굴리는구나 그렇군.